지난 12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씨티클럽 컨벤션 홀에서 국민일보와 세계복음화협의회(이하 세복협)의 공동주최로 ‘제15차 세계복음화협의회 국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1부 예배의 사회는 윤보환 목사(대표회장, 영광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범선 목사(선교회장, 용두동감리교회)의 기도를 시작으로 한경희 권사(정책위원,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경봉독이 이어졌고,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구원받은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인도하라”는 피종찬 목사(대표총재, 남서울중앙교회)의 설교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강진문 목사(공동총재, 한마음교회)의 축도를 끝으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되고 이어서 바로 2부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 시상식은 박태남 목사(상임회장, 벧엘교회)가 사회를 맡아 경건했던 1부 예배와는 달리 차별화된 진행을 선보였다. 한영훈 목사(운영총재, 서서울중앙교회)의 세복협 조직에 관한 설명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민일보 임한창 국장의 심사과정설명과 오범열 목사(실무총재, 성산교회)와 고영기 목사(실무총재, 상암월드교회)의 짧고 강한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김 조 목사(실무총재, 삼락교회)는 “전 세계 교회에서 자랑스러운 한국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 제15차 세복협 국민대상에서는 6개 부문에서 각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먼저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은 소속교단인 합동 총회장, 총신대학 재단이사 및 CTS공동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복음을 위해 헌신한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은 목회자사모신문을 창간하고 예장합동 부흥사회 제26대 대표회장으로 활발히 사역했으며 전국을 다니며 영혼구원에 헌신해 온 설동욱 목사(예정교회)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연예인 상’은 공중파 방송에서 훌륭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공로를 인정받은 CCM가수 소향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여성지도자 상’에는 경기도 광명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과 빈민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쳐온 한유진 장로(신학대학교회)가 선정됐으며, ‘자랑스러운 체육인 상’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해 육상 200m 동메달과 육상 16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목회자의 아들이자 독실한 신자 여호수아 선수가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상’은 달란트를 이용해 복음과 구제에 헌신한 노전미술관 관장이자 북종화 명인인 노전 묵창선 화백(작천중앙교회)이 수상했다.
/김동화 기자
[이 게시물은 법률선진신문님에 의해 2015-01-30 09:45:13 종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