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진성스님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아래; 진성스님이 종무원장 당선증을 받고 있다.
“태고종 전북교구 발전과 위상 높이겠다”고 밝혀...
진성스님(마이산 탑사 주지)이 태고종 전북교구 ‘제19대 종무원장’에 연임됐다.
지난 9월10일, 전북교구 종무원은 ‘제71차 지방종회’를 통해 종무원장 단독 출마한 진성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종회의 추대로 당선된 진성스님은 당선증을 받고 ‘제19대 종무원장’의 직무를 이어가기로 했다.
진성스님은 “훌륭하신 스님들이 고사하셔서 어쩔 수 없이 소임을 맡게 됐다”고 말하고 “태고종 전북교구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성스님은 부원장에 연수스님, 총무국장에 현진스님, 교무국장 법성스님, 재무국장에 지오스님 등을 임명해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공석이었던 직능직 종회의원에 도홍스님을 추천했다.
진성스님은 제18대 종무원장직을 수행하며 그동안 전라북도 전북교구를 위해 헌신하고 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영산작법 보존회에서 전북도의 큰 역할과 단체 문화재 안에서 작법, 개인 문화재를 탄생시켰으며 지화장엄을 개인 문화재로 반석위에 올려놓는 등 공로가 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