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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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에 통일공헌대상 시상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목사… 종교분야 대상 수상

 

 

㈔우리민족교류협회(회장 권오주)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제9회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통일기원 송년 감사예배에서 우리민족교류협회 명예총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는 정치적 해법이나 인간의 방법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며 “북녘땅을 비롯한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심어질 때 남북의 모든 장벽이 허물어지고 평화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시상식에선 미국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에드윈 퓰너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에게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총괄대상이 수여됐다.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대표적 보수 연구재단인 헤리티지재단을 설립하고 82년 재단 산하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맡아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했다.

 

정치분야 박광온 국회법사위원장(더불어민주당)·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행정분야 오세훈 서울시장·최문순 강원도지사, 외교안보분야 이승도 전 해병대사령관, 시민사회분야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재외동포분야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등이 수상했다.

 

종교 분야에서는 토마스 솔젬 미 육군 군종감과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목사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서대천 목사는 “부족한 제가 한반도통일공헌 종교분야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인류 역사를 주관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한반도에 복음통일이 이루어지길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길 소망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리민족교류협회는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한반도통일공헌대상을 제정하고 매년 국내외 각 분야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사진: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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