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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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교회 예그리나 청년부

‘사랑의 연탄봉사활동’ 실시

 

유난히 추웠던 겨울의 막바지 2월, 부산가야교회 예그리나 청년부 50여명이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이웃에게 연탄봉사를 통해 사랑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이 진행된 곳은 부산진구의 산비탈 길 마을, 경사가 심한 지대에 위치한데다 비좁은 골목길 거쳐야 출입이 가능한 환경이고,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라 직접연탄을 운반할 수 없어 청년들이 직접 지게를 지어 연탄을 옮겼다.

예그리나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는 난방취약가정 10여가정에 1,4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특별히 예그리나 청년들은 사순절 기간 한 끼 금식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한 청년을 “마스크를 쓰고 봉사하는게 힘들었지만 사랑의 봉사활동 현장에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한 하우렸고 오늘 방문한 각 가정의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자 : 박용하    작성일 : 21-02-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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