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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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스님,태고종 전북교구 종무원 코로나19 예방 면마스크 만들기


진성스님과 태고종 전북교구 종무원, 마이산탑사 봉사단, 탑 밴드봉사단

코로나19 대응책 수제 마스크 1만장 만들기에 참여...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구호물품 후원을 위해 진안군 자원봉사단체에서 수제 마스크 1만장을 만들었다.

 

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진성스님) 임직원, 마이산 탑사 봉사단(단장 윤복길, 길상화)과 탑밴드 봉사단(단장 천수희, 천수경)이 수제 마스크 봉사에 앞장섰다.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동참에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을 비롯 종무원 스님들과 쌍봉사 보경 주지스님등 50여명이 동참했다.

 

수제 면마스크 만들기에 동참한 스님들은 코로나 19사태의 장기화와 공적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군내 취약계층과 의료진, 방역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수제 면마스크는 기존 1회용 마스크의 환경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필터 교체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취약계층의 공적 마스크의 수급불안정에 따른 고통분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성스님은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했다.

"나라가 온통 재난의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이 어려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청결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면서 법회나 모임을 취소하는 등 2미터 거리두기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올바르며 이는 바로 종교인이 해야 할 의무라고 밝혔다.

 

진성스님은 이처럼 관과 협조 해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여 나눔을 펼치는 것이야 말로 지금의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04-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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