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광장·공원 등 주요거리에서 다양한 거리공연 펼칠150팀 모집
서울시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 거리공연 펼칠 서울365거리공연단 15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노래, 댄스, 퍼포먼스, 전통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소규모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시는 코로나19상황으로 기존 야외 공개오디션을 비대면 영상심사로 대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하반기 공연 시작시기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365거리공연단으로 선발된 150팀에 대해서는 서울 도심 100개 거리에서 팀당 주 1회 이상의 공연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공연실비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 시민만족도 및 호응도 등을 평가하여 매월 우수팀을 선발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많은 문화예술공연이 중단된 상황에서 서울365거리공연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리예술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