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이는 7살. 자라나는 시민청
1.11.~ 18.(8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시민과 만든 시민청 7년을 돌아보는 스토리텔링 아카이브 전시
국악인 송소희, 에스닉 퓨전밴드 두 번째 달, 시민청 예술가의 특별 축하공연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청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공유하는 시민청과 시민주체들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을 주제로 한 개관 축하공연(11일 오후 2~3시), 체험 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 주세요'(11일 오후 1~5시),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전시(11~18일) 등이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시민청 개관7주년 기념전으로 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서 운영되며 이번 전시는 시민청 대표 캐릭터 민청이가 지난 7년간의 추억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아카이브 전시로, 연도별로 특별했던 순간과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사진과 글로 담았다. 시민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미디어 영상을 통해 시민이 만들고 누리는 시민청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은 오롯이 시민들에 의해 운영되는 시민의 공간으로, 지난 7년간 시민들의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고 앞으로도 시민청 프로그램의 내실화로 더욱 알차게 운영해 많은 시민들 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