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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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017 일대서 첫‘서울국제정원박람회’


지난해 제5회 ‘서울정원박람회’에 이어 노후 도심주거지서

서울 첫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하며 한류열풍이 다시금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K-Garden으로 한류열풍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추진한 제5회 ‘서울정원박람회’ 개최에 이어 올해 10월 8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11일 간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중림-서계-만리) 일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한다는 취지이다.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였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하여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 국제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 : 이용춘    작성일 : 20-02-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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