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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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동·가정·학원·문화폭력’ 5대 폭력 선포

‘성·아동·가정·학원·문화폭력’ 5대 폭력 선포
기독교지도자들, 추방운동에 적극 나서…운동본부 출범 
본부장 한창영 목사, 사무총장 김종구 장로 


정부의 4대악 척결이 확산되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지도자들이 ‘성폭력·아동폭력·가정폭력·학원폭력·문화폭력’을 5대 폭력으로 선포하고 이를 추방하는데 앞장섰다.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지협)에서는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폭력추방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지난 1일 오전 여전도회관2층 마리아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앞서 교계와 관련 지도자들 300여명을 초청된 가운데 폭력추방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신신묵 목사의 사회, 김재송 목사의 기도, 한창영 목사의 경과보고, 김종구 장로의 취지설명, 구호제창, 유홍묵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권 목사가 요한복음14장 1절 ‘근심과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지협 공동회장인 한창영 목사가 본부장을, 폭력추방운동을 제안한 김종구 장로(국제발사랑전도협회 회장, NH농협생명 전속단체법인 NH Life 자산관리팀 이사)가 사무총장을 맡는 등 전국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운동본부 사무총장인 김종구 장로는 국제발사랑전도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270여 교회에서 세미나와 250여 교회에서 간증하며 교회 사역을 총 47가지로 분류해서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 장로는 “최근 교회 내에 폭력 문제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폭력추방운동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미 이와 관련해 20여명의 전문 강사들을 확보하고, 농협금융그룹에서 지원도 약속받은 상태이다.
김종구 장로는 “또 이 운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노출된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폭력추방운동은 한국교회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본부에 소속된 다섯 개 분야 전문 강사들을 각 교단이나 노회, 시찰회, 지방회, 남·여전도회, 수련회, 학부모 등 각종 모임과 개교회에 파송하여 교육과 세미나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교육과 세미나는 무료로 제공된다.
박상구 목사(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부회장·본지 편집국장) 등 교계 지도자들이 실행위원으로 위촉됐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4-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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