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죄예방운동본부 국민안전망 구축 위한 출정식
2대 총재 강영선 목사, 대표회장 한은수 목사 취임
매주 金 ‘범죄예방하는 날’ 선포…나부터 실천 서약
한국범죄예방운동본부(KCPN)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제2대 총재 강영선 목사, 대표회장 한은수 목사 취임감사예배 및 임원임명식, 국민안전망 구축을 위한 범죄예방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교회의 희망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나부터 범죄예방”을 주제로 KCPN 지역별 대표 및 교계와 각계 인사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 대표본부장 이주태 장로의 주도로 설립된 KCPN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목표로, 범죄예방인증학교·마을·기업 설립과 조성 및 범죄예방영화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신임총재 강영선 목사는 “무엇보다 기초질서 지키기 등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 봉사하는 습관이 범죄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대표회장 한은수 목사는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는 온 국민의 범죄예방 국민운동 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1부 예배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 윤항기 목사의 특별찬양, 각 지역 대표회장의 특별기도, 이상모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네팔지진 피해자를 위한 특별헌금 시간도 가졌다.
이상형 사관(KCPN 실무회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취임식은 16개 지역 대표와 각 지역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각 단체장의 격려사 및 축사, 범죄예방 선서, 매주 금요일 ‘범죄예방하는 날’ 선언 등이 이어졌다.
올해 만 104세인 김영창 목사의 만세삼창이 특별순서에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순호 대한축구협회부회장이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을 수상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