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부터 31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구루지 갤러리서 전시회
- 구로미술협회, 구로사진작가회, 구로문인협회 등 6개 단체 참여
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Made in GURO展’을 개최한다.
구로문화재단은 “새해를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공동전시회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Made in GURO展’은 12일부터 31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구루지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예술단체는 구로문인협회(회장 홍춘표), 구로미술협회(회장 류지선), 구로사진작가회(회장 홍의룡), 구로서예가협회(회장 제해석), 구로한묵회(회장 윤호문), 토카아트(대표 조석진) 등이다.
전시장에는 회화, 사진, 서예, 문학 등 다채로운 예술작품 60여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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