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HOME > 종합뉴스 > 문화/종교
 

예장총회(합동)부흥사회 36대 대표회장 서대천 목사 취임


2020년 ‘다시부흥’ 비전 제시…“마음과 생명 다해 나갈 것”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축하전해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가 2020년 ‘다시부흥’이라는 비전을 내세운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 36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상임회장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교육회장 백종남 목사의기도를 시작으로 서기 최국렬 목사가 성경봉독한 뒤 전 총신대총장 정일웅 목사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본문으로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직전회장 라성열 목사의 이임사에 이어 공로패증정, 대표회장 약력소개, 취임패증정, 대표회장 서대천 목사 취임사, 축사(국민문화재단 이사장 박종화 목사, 증경회장 김조 목사·김종주 목사)와 격려사(전 농림부장관 김영진 장로, 증경회장 유연동 목사·설동욱 목사), 취임축하패 증정 등 순서로 진행됐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서울특별시장이 특별히 축전을 보내왔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신임 대표회장 서대천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총회(합동)부흥사회에 대표회장에 세워 주셨음에 감사하고, 먼저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구하는 회개운동이 일어나길 바라며 예수님의 복음으로 남북통일이 되어 북한땅에 복음이 전해져 온 땅과 온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합동부흥사회의 사명으로 알고 예수님과 함께 제 마음과 생명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천 대표회장은 총회(합동)부흥사회 제36회기 주요 임원을 다음과 같이소개했다. △직전회장 라성열 목사 △대표회장 서대천 목사 △상임회장 정여균 목사 △운영회장 강주성 목사 △선교회장 박명환 목사 △교육회장 백종남 목사 △신학회장 김선웅 목사 △기획회장 이의현 목사 △문화회장 박승주 목사 △섭외회장 박일규 목사 △홍보회장 김용한 목사 △친교회장 장기호 목사 △해외회장 조학봉 목사 △지역성회장 김용철B 목사 △행정회장 김폴(종원) 목사 △영성회장 김휘 목사 △총강사단장 한택수 목사 △상임부회장 윤현 목사 △사무총장 위대환 목사 △상임총무 박상화 목사 △서기 최국렬 목사 △부서기 백형환 목사 △회록서기 김재운 목사 △부회록서기 박승원 목사 △회계 한오섭 목사 △부회계 박경근 목사 △감사 정운주 목사, 채규만 목사.

회기를 시작하며 주요 사업계획으로 수첩제작, 대표회장 초청 회장단 및 실무임원 간담회, 신년하례회, 회원부부수양회, 전교인여름산성수련회, 회원부부 연합체육대회, 회원 및 신입회원 연수, 부흥소식지발간, 해외성회, 기도원연합성회 4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교환집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장충체육관 대형부흥 회개집회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유미연 기자

 기자 : 유성보    작성일 : 19-12-16 15:59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