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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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혜성스님 - 나눔은 설레임이다


‘불우결손 및 어린부처님 돕기 일일찻집’ 열어

작은 선행 과정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축복기원도...

 

전통사찰 95호 갈마산 동도사(용인시 이동면 소재)는 지난 12월 29일, 아름다운 행사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일일찻집 및 바자회는 동도사 자비동행실천공덕회가 주최하고 자비바라밀 합창단의 후원으로 불우결손 및 어린부처님 돕기 일환으로 해마다 진행되며 이 날 수익금은 어린부처님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쓰여 진다.

참기름, 들기름, 오미자청, 연잎밥등 푸짐한 살걸이와 도토리묵, 파전, 건강대추차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으며 지담스님과 가수들의 재능기부로 흥을 더하고 나눔을 더해 보람과 힐링에 충분하다.

이 날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이종재 회장을 비롯 회원들, 우창식 이동파출소장,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총동림동문회 사무총장인 지담스님과 회원,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 해광스님과 수많은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져 돕는 마음들을 보탰다.

도원스님은 “매년 이 행사를 할 때 마다 설렌다”고 말했다. 설렘이 없었다면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도원스님은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한 자비동행실천공덕회, 합창단, 불자들 모두 함께해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도원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어쩌면 내가 좋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가? 라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설레고 또 그렇게 살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 일이 생긴다며 바로 실천하며 살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도원스님은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총동림동문회 제14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2020년 1월 15일, 한국자유총연맹회관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기존불교 포교와 복지분야 활동, 불서보급과 관련 사업을 구상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을 이미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31일, 동도사내 ‘실버효적심원’을 개원하고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공동체로 고요하고 평안한 공간을 만들어 분양 중에 있다. 360평 부지, 3층 규모이며 1층은 체력 단련장, 물리치료실 및 부대시설이다. 2, 3층은 28실로 1인1실 요양시설이 갖춰져 있고 각층마다 간호사실이 마련되어 있다.

삶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실버효적심원’은 고요하고 평온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이동저수지 앞에 위치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12-3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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