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정창덕 총장의 특강 홍보, 글로벌연합대학 전략 통해
벚꽃피는 순서대로 지방대 소멸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고교졸업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 학생모집 현실 속에서 신규학과로 기적을 일으킨 송호대 정창덕 총장은 지방 강원도와 횡성지역 특성화 학과로 승부를 걸었다.
2개과를 폐과시키고 스마트농업, 이모빌리티학과를 만들었고 예상대로 학생을 다 모집했다. 학교 전체등록율도 지방대 평균 70% 전후 학생모집을 훌쩍 넘게 81%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이외에 지역 RIS 헬스케어 특성화도 일부수주하여 진행하고 있다. 5차산업, 인공지능, 쳇GPT전문가인 정 총장은 “학생모집 등 이모든 좋은 결과는 법인의 도움과 교직원들의 노력이었다”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5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대학재정을 위해 산학연계 바이오헬스, 첨단, 신에너지 등, 학교기업의 100억 수익창출모델·개인학생별 오브젝트교육, 국제교육원 계절 근로자연계 차별화 프로그램, 지역연계 국가 프로젝트 수주, 필리핀, 베트남 등 글로벌대학 연계 공동학과개설 이미 하와이, 괌 등 8명 취업을 협약했고 해외 취업을 통한 특성화 등이 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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