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는 마스크5부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11일부터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 의용소방대원 인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원은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주변이나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약국 등에 우선 배치돼 신분증 확인 시스템 생년월일 입력 마스크 정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입력 낱개 포장 등 마스크 배부 보조업무를 돕고 마스크 구매 방법을 홍보한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용소방대원이 앞장서 공적마스크 판매가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장형순 서장은 “힘든 시기에도 주저 없이 지원해준 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북소방서는 여러 협력단체와 함께 관내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