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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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전사 교정공직자, 충혼탑 건립 및 제막식


한동훈 장관 존경과 감사의 마음167분 새겨 기리고자



법무부(장관 한동훈)65일 오후 2시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순직 교도관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위기의 순간에도 끝까지 본분을 지킨 직업윤리를 되새기기 위해 서울 구로구 천왕동 소재 서울남부교정시설 입구에 충혼탑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순직 교도관 유족 대표, 625 참전 교도관, 권순정 기획조정실장, 신용해 교정본부장, 이태희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회장, 황우종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지방교정청장 및 경인지역 교정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직 교도관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추모하고, 그 직업 정신을 기억하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지시로 건립되었다. 충혼탑에는 김홍옥 간수, 황용수 간수부장, 김도룡 간수장, 우학종 소장 등 625 전쟁 순직 교도관 총 167분의 이름이 새겨졌다.

 

한동훈 장관은 추도사에서 여기 167분은 6.25 전쟁 당시 공포에 반응하지 않고 용기를 내기로 결심하신 분들이라며 “70년 후 선진국이 된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후배 공직자로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20236월에야 대한민국 정부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167분의 이름을 소박한 돌에 새겨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중 74분은 충혼탑 건립과정에서 이름이 새롭게 확인되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6-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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