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월 22일(월) 고검 검사급 검사 1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6일(금)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인사위원회에서 밝혔듯이 8월에 검찰총장이 바뀌면 쇄신인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직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 대검 감찰2과장 등 공석 6석을 충원하고, 주UN대표부 법무협력관 등 고검검사급 4명의 파견복귀 및 교체를 위한 최소 규모의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인사와 관련해서는 조직의 안정과 수사의 연속성을 위해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하면서도, 검찰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인사규모 및 구체적 보직에 관하여 대검과 충분히 소통하며 의견을 들었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국민들께서 공감하는 공정한 인사를 위해 더욱 경청하고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