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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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경찰서, 30여 년 헌신한 선배들과의 따뜻한 작별식 열어

"정년퇴임 맞은 5명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 전해"

서울 도봉경찰서(서장 김용환)가 지난 27일 2025년 상반기 정년퇴임을 맞은 경찰관들을 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성기, 김용범, 유재형, 윤대식, 이인식과장 총 5명의 퇴임식을 가졌으며, 오랜 기간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퇴임하는 경찰관들은 평균 30여 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숭고한 경찰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온 베테랑들이다. 특히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도봉경찰서 관계자는 "퇴임하시는 선배님들이 지난 30여 년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선배님들이 한땀 한땀 이루어 놓은 희망과 숭고한 발자취를 이제 저희 후배들이 이어가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 도봉경찰서장이자 현 경찰청 정한규 경호과장이 퇴임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정과장은 "선배님께서 걸어오신 35년 이상의 시간은 국민을 위한 사명이자 헌신이었고, 후배들에게는 귀감이자 본보기가 되어주셨다"며 퇴임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이제는 가슴에 품었던 경찰의 명찰을 내려놓지만, 앞으로는 도봉경찰 사람이라는 따뜻한 이름으로 우리 곁에 오래도록 남으실 것"이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퇴임식에서 선배 경찰관들은 후배들에게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경찰 활동을 당부했다. 특히 퇴임자들은 "차곡차곡 쌓아온 선배님과 서장님의 기념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봉경찰서는 이번 퇴임식을 통해 재임 기간 중의 활동상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퇴임자들의 공로를 되새겼다.

 

김용환 서장은 축하 인사말에서 "지난 30여 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고귀한 경찰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신 다섯 분의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선배님들이 한땀 한땀 이루어 놓은 희망과 숭고한 발자취를 저희 후배들이 이어가겠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출발점"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30년 이상 민족의 지팡이로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신 선배님들과 내조해주신 가족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봉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찰, 시민 중심의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06-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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