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에서 지역 치안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가 열렸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일 무안경찰서장, 김형주경무과장을 비롯해 각 과장, 청소년범죄예방협의회 목포지역 문용희 회장, 박일상•박정호 고문, 홍기보•박정만• 박석환•김귀만•장영범•정동일•장현영 신규위원 포함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문만식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경찰발전협의회를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정병표 전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무안서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 전한 무안' 만들기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경찰발전협의회가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협력해주신 덕분에 지역 치안유지와 경찰행정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정 서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무안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무안 지역 치안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