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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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전국 초·중·고 학생 글짓기, 토론회 우수 학생 상장 수여식 개최

강북경찰서(서장 박삼현)는 13일에 서장실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국 초·중·고 학생 금지기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송중초등학교 3학년 이태빈 군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청문감사인권관실 이수오 과장, 남상인 실장 등 경찰직원을 비롯해 이태빈군의 학부모, 본지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수상은 지난 7월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글짓기기, 토론회·법 특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학생법률신문과 더불어민주당 천춘호 의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공동 주최한 전국 17개시·도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이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 스스로가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글짓기와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했다.


"진심 담긴 글로 학교폭력 근절 의지 전달"

박삼현 강북경찰서장은 시상식에서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글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학생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를 글로 표현한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북경찰서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관내 학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대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08-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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