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경찰서(서장 총경 이호영)는 7월 5일과 6일 양일 간 오후시간대에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경찰관과 방범순찰대 대원들이 합동하여 수유사거리 등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 진행했다. 그 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정지선 준수’와 ‘무단횡단 No!!’라는 문구가 적힌 옐로우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여 보행자들에겐 무단횡단 금지를, 운전자들에게는 정지선 준수를 강조했다.
최근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단횡단 사고는 9590건이 발생했으며 562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짧은 거리를 건너면 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부근에서 무단횡단 사고가 빈번하다고 한다.
강북경찰서 교통과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옐로우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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