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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세계도시 정상들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도시차원의 협력을 모색하는
‘지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의 ‘액션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3일(목)~7일(월) 3박 5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출장길에 오른다.
파리 당사국 총회(11.30~12.11)는 2020년 이후 지구상 모든 국가에 적용될 '신 기후변화 체제(New Climate Regime)'를 수립하고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기후체제는 선진국만이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하는 내용의 기존 ‘교토의정서’의 후속체제로, 선·개도국 모두 공동의 의무에 동참하는 체제를 말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이자 세계 1,200여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 '이클레이'의 회장으로서 참가, 이번 총회의 목표인 신기후체제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아 아울러, 세계도시와 지방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알리고 서울시의 선도적인 기후행동 사례도 공유하면서 당사국들이 성공적인 신기후체제 합의를 이룰 것을 촉구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