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회기 354-C 지구를 이끌고 갈 총수 권동선 총재. 그는 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다양한 연구와 검토로 지구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금회기 총재 주제인 ‘낮은 자세로 봉사하자’ 에 맞게 한없이 겸손했다. 특히, 과감한 메스로 변화하는 지구를 만들어 갈 것으로 전 라이온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새로운 창조 그리고 소망과 열정은 머리에서가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그동안 많이 보고, 느끼고, 결심한 것들의 결과물이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기 위해 본 기자는 지구본부 총재실을 찾았다.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금회기 역점사업은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자세의 봉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지구는 클럽과 회원을 위하는 것으로 클럽 중심의 행정으로 나갈 방침이어서 클럽이 그 어느 때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이온스의 주 목적은 봉사입니다. 목적이 상실되면 회원이 실망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죠. 총재가 되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니 우리 C지구는 봉사부문에서 하위에 속해요. 이제는 봉사하는 라이온이 되어야 합니다.”
권 총재는 이렇게 봉사를 앞세우고 특정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이 만들어가며 그에 대한 권리와 혜택 또한 회원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총재 이름을 앞세운 지구 봉사를 과감히 없애고 그 봉사금 전액은 각 클럽 봉사활동에 쓰여질 것이다.
-리더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면...
“ 겸손한 마음과 솔선수범이죠. 언행이 일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역할이 주어지면 최선을 다한 모습에 존경을 받고 따를 것입니다.”
라이온 상호존중으로 서로의 존경심과 배려 그리고 소통을 강조한 그는 먼저 찾아가 인사하기에 힘을 실었다. 아울러 지도자로서의 인성과 자질교육을 자주 가질 것 또한 언급했다.
그의 변화 시도 창조의 비밀,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
농사짓는 마음으로 씨 뿌려~ 거두는 건 후배 라이온 몫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그림그리기에 쏙 빠져~
특히 합동월례회는 소속클럽 봉사의 날로 대체함으로 경비를 절감하여 봉사에 쓰여 지도록 계획하고 봉사는 클럽이 하고 지구는 행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처음으로 지구행사를 과감히 없애 총재의 실적에 연연하지 않는 총재로 남을 것이며 지루한 행사의 틀을 깨고 시간절약과 꽃사지 폐기, 선물금지와 지구 봉사금을 대폭 낮췄다.
또한 금회기 달라지는 것은 지구 콜 센터와 문화센터 운영을 들 수 있다.
문화센터 운영은 문화 ,예술, 스포츠분야로 나눠 테니스, 경마, 악기, 꽃꽂이, 요가, 댄스, 노래교실 등 재능 있는 라이온이 리더가 되어 재능을 기부하여 자기계발, 여가선용으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합창단은 모집 되어 매주연습하고 있어 행사에 직접 무대에 나가 실력을 뽐내는 기회도 주어질 것이다.
또한 콜 센터 운영으로 법률, 회계, 의료, 치안위원회를 두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구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문제 해결책을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위급사항이나 문제 발생시 회원이면 누구나 지구 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하여 전 회원 참석으로 소통의 자리를 펼 것으로 회원증강에도 한 몫 할뿐 아니라 참여의 범위를 넓혀 홍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간주된다.
아울러 회원증강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신생클럽 확장, 유능한 신입회원 지속적인 영입, 1지역1클럽 확장 등, 클럽이 있어야 지구가 움직이고 회원이 있어야 클럽이 존재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집행부 및 지구 임원들은 회원증강에 포커스를 맞춰 최우수 지구로 거듭 날 것에 모두 함께 할 것이다.
이렇듯 다양하고 획기적인 총재의 역점사업이 주어졌다. 내 이웃과 친구가 가입하고 싶고 즐거움과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354-C지구의 라이온이 될 것은 이제 시간만 남았다.
현 시대의 맞춤 시스템을 운영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총재의 앞날에 건승이 있기를 바란다.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