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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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4주년 교정의 날」 대통령 표창장


     정문교 수석부회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

  대상자가 있기에 봉사할 뿐 자랑할거 하나 없다수상소감

조용한 봉사로 범죄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와~

힘닿을 때까지 봉사활터~ 봉사는 나 자신을 위한 것

      지난 1028, 과천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치러진 제74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정문교 위원이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그는 사회 환원이라는 생각으로 30여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우수한 민간봉사단체 대덕회 에서 봉사의 덕목을 배우고 갖췄다.

정문교 위원은 성과를 바라는 것은 못마땅하다며 교정위원은 사회가 썩지 않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주위를 좋은 기운으로 전파시켜 확산시키는데 일조해야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03,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예정으로 조직 활성화에 기대를 모우고 있다.

2003년 대구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되어 경북.대구 법사랑위원 청소년위원회 수석부회장으로 실질적인 리더로 3번이나 재추대되어 충실한 소임을 다하고 있다. (편집자주)

   정문교 수석부회장은 1994년 교정참여인사로 활동을 시작하고 2000, 경북북부제1(당시 청송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

그는 현재에 이르게 까지 19여년동안 출소자 갱생보호봉사, 불우수용자와 무연고 수용자에 영치금 지원, 무의탁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 지원, 명절에 특식지원, 법회참석자 음식물 지원, 체육대회 상품지원, 도서기증. 선풍기, 탈수기 기증, 혹서기는 얼음생수 지원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16명의 수용자 멘토가 되어 원활한 수용생활에 기여했으며 수용자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질서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전국최초 농악사물단을 창단하고 재소자 농악 교육을 실시했으며 장구,, 꽹과리등의 장비를 제공했다.

이에 흉악범과 장기수들의 수용시설인 경북북부 교정기관에 우리 전통음악인 농악을 담 넘어 울려 퍼지게 했으며 수용자 농악연주 공연을 실시하고 한마음 음악축제를 매년연례행사로 치렀으며 수용자 농악 사물단 공연, 수용자 장기자랑등 폭넓은 큰 소통의 장을 제공해 수용자의 재사회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출소자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통해 출소자 조기정착으로 취업알선에 앞장서 사회 북귀에 성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함으로 수용자와 출소자에게 받은 감사의 편지가 수 십장이다.

그렇듯 그들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싸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복도 그림전시로 문화의 복도 조성에 기여, 경북북부 교정기관 진입로에 적막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연산홍 3,800그루를 기증해 정원 꽃길을 만들었으며 청량 폭포공원을 조성해 교정기관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그의 활동은 참으로 다양하다. 저소득층 자녀학생 대학교 보내기 운동으로 7년째 입학금과 학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생활비도 챙겨주고 있다. 출소자 합동결혼식을 15년동안 120쌍을 무상결혼식을 시켜주어 삶의 용기를 부여하기도 했다.

올해 11월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 2가정을 선정해 일반인의 결혼문화를 그대로 적용 추진해 혼주가 되어 결혼식을 시켜줄 예정이다. 이번에는 2가정이지만 앞으로 더 확대할 방침이다.

정문교 수석부회장은 섬세하고 훌륭한 리더로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주위의 봉사자. 지역주민, 사회단체로부터 수많은 기부금 기증을 독려. 홍보하는등 투철한 사회활동가로서 신임이 두터운 헌신적인 봉사자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10-29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