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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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음악학원에서 큰 화재..2명사망 . 7명 중경상

1일 오후저녁 7시반경 경기 안산시 본오동 한 건물 2층 음악학원에서 불이 나 강사 등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현장에서 심정지상태 남성 2명을 발견,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숨진 2명 가운데 1명은 음악학원 강사 A(43)씨이고 나머지 1명은 2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학원에서 연기를 마신 학생 4명(14~17세)과 성인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16)군이 학원에서 라이터 불을 벽에 붙였다"는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B군을 방화용의자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B군은 한 달 전부터 이 학원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군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의사가 오후 11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 그 이후에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 : 편집국    작성일 : 16-04-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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