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孝 콘서트’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 속에 성료
서대천 이사장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2019 홀리씨즈교회와 SDC인터내셔널스쿨이 함께하는 행복 만들기 체육대회가 지난 6일 과천관문체육관 내 축구장에서 ‘사랑해 콘서트’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사, 성도 등 400여명이 운집했다.
서대천 담임목사(SDC스쿨 이사장)는 “연일 폭염에 가까운 무더위에도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로 선선함으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을 모두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해 행복하고 즐겁게 노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회 인사말을 전했다.
박우영 장로의 기도를 시작으로 체육대회는 윤성혁, 김다희 학생의 선서, SDC 체조, 풍선게임, 축구, 응원전, 장애물경기, 피구, 줄다리기, 계주 등의 경기로 진행됐다. 매 경기마다 학생들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호흡을 같이했다.
이어 2부 사랑해 孝 콘서트는 홀리씨즈 주일학교에서 사랑해효 홀리씨즈, 초등부/7학년이 Run to Jesus, 8학년 하나님의 예쁜 사람들, 9학년 타임머신 타고 추억 속으로, 10학년 홀리씨즈 슈퍼파월, 11학년 흠뻑쑈, 12학년 그시절 나의 첫 사랑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행복권 추첨과 서대천 담임목사의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별히 행사당일 현충일이어서 현충일 기념식을 알리는 10시에 모든 경기를 뒤로하고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능력을 갖춘 5성급 글로벌 리더들의 열정을 뒤에서 묵묵히 서포터해주는 학부모들의 열정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