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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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19년 동절기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강화 등 2개 분야에 대해 15개 세부 추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먼저,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독거 어르신 보호,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방학 기간 중 결식아동 급식 지원 및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등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폭설 등 자연 재난 대비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종합상황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설 시, 단계별 제설 대책에 따라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 구축과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화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상하수도시설 동파 대비 합동점검반과 긴급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올 겨울은 일시적인 한파 등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강원 임명희    작성일 : 19-12-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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