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이한철)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11시 30분 호텔현대목포 컨벤션홀에서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서남권 경제발전을 다짐하며 '서남권의 경제부흥 상공인이 해내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신년인사회는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서삼석·윤소하 국회의원, 위성국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전동평·박우량 군수, 도·시의원, 언론인, 기업인,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은 “올해 경제계 화두는 불확실성 극복과 위기관리"라면서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더욱 협력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간다면 희망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성국 목포지청장은 축사에서 “목포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 계시는 경제인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상공인들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실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참석자들은 “올 해 경제활동 여건이 매우 어렵겠지만 백금 쥐띠해인 올 해 우리 모두가 지혜를 나눈다면 한층 더 도약 할 수 있는 전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더욱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다짐하는 등 덕담을 나눴다.
매년 개최되는 목포상의 신년인사회는 지난해부터 인사말과 축사 대신 신년덕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덕담과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목포 문경희 기자
사진: 목포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