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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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감독제」를 통한 현장중심 행정 추진


 

동해시(심규언)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되는 각종 공사에 대해 감독 공무원과 함께 마을 대표자가 직접 공사현장 감독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 감독제」를 활성화 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시에서 발주하는 3천만 원 이상의 공사 중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사업장에 대하여 주민대표가 직접 시공과정에 참여하여 주민 의견 제시와 시공의 부당행위 등을 감독하게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2개 사업장에 통·반장 등 22명의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 총 9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현장 조치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주민생활 편익 증진 및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동해시는 각종 시설공사에 대한 “사업장 실명제”를 실시해 공사 착공과 동시에 일반인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공사 안내간판 설치를 의무화하여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 기한 내 부실 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강원 문정욱    작성일 : 20-0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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