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박유경 신임 회장…11기 임원진 구성
“IT여성기업인의 성장과 여성인재 육성에 앞장”
(사)IT여성기업인협회 22차 정기총회가 2월 3일 오후 4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 1동 7층 일반강의실에서 개최됐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2001년 설립된 이래 IT여성기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IT여성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총회에 앞서 전현경 의장은 개회 선언에서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회원들과 새로운 회원들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며, “지난해 임기를 마치며 마지막 총회를 주재하게 되어 뜻깊다”며 “2020년 새로운 회장과 집행부들이 2020 비전을 수립하여, 차세대 ICT여성 리더클럽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정관 제5조와 7조에 의거 34명이 참석해 성원 선포에 이어 2019년 사업실적·결산·감사보고 안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화시켰다.
심의안건으로 2020년 신규 임원,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을 심의 의결했다.
8대 회장 박유경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3명, 부회장 2명, 이사 27명, 감사 1명 등 11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박유경 신임회장은 “올 한해 회원 협력 및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다양한 홍보 및 대외위상 강화, 여성경제활동 활성화, 회원사 특화사업 발굴 공동협력 사업 추진, 해외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혁신의 물결 속에서, IT여성기업인의 성장과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협회가 큰 디딤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 SW기업성장촉진 일환으로 취약부문 IT활용촉진 사업과 차세대ICT 여성리더 육성사업, 정보통신창의인재양성을 위해 이브와 ICT멘토링 사업, 여성과학기술단체지원을 통한 IT여성기업의 창업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