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종친 등 400여명 참석 종친간 화합 우의 다져
문쌍수 회장 “종친간 친목과 유대강화에 크게 기여 바라”
남평문씨 경남종친회(회장 문쌍수)는 지난 15일(토) 오전 11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전시실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합천군 문준희 군수, 함안군 김준간부군수, 충북남평문씨 문경주 회장, 충선공파 문제웅 회장, 성연석 경남남도 의회 의원, 서은애·정인후·윤갑수 시의원, 대종회 문점규 사무처장, 남평문씨 경남 18개 시·군 회장 등 4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1년만의 만남을 통해 종친혈육으로서의 정을 확인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와 우수회원 포상에 이어 결산·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문쌍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우리 남평 문씨 일가들은 위대한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태생적인 하나임을 확인하고 종친간의 친목과 유대강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라며 경남종친회에서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우리 남평문씨 경남종친회 일가들께서 더욱 더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후손들에게 갈 길을 물려주고 우리 세대가 생존하는 동안 힘차게 밀어 주어서 우리 후손들이 희망찬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또한 “조상들이 베풀고 선행을 쌓아서 살았기에 우리 후손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듯이 조상들을 본받아야 후손들이 넉넉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평문씨 대종회는 1956년 창립돼 62년이 지난 현재 남평문씨 46만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단체로서 선조에 대한 숭조정신 함양, 종인들의 친목과 화합 등을 목적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사진: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