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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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전국 초·중·고교 학생 학교폭력예방 토론회·법특강·글짓기 개최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 주관, 서삼석, 이철규 국회의원 공동주최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상등 90여개 시상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대표 문귀례)는 지난 119,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국민의 힘 이철규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7회 전국 초··고교 학생 국회견학, 학교폭력예방 토론회·법특강·글짓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의회, 전국 17개시·도 교육청이 후원했다.

 

이 날 서삼석, 이철규, 천준호 국회의원과 문상주 고려직업전문학교 이사장(본지 고문), 수원고등검찰청 정성윤 부장검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전국 초··고교 300명 학생들과 내·외빈,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정부방침에 따라 전국에서 50명 초··고교 학생만 마스크를 쓰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소규모행사로 치뤘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사회에 뿌리 내어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근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현장접수 및 사전접수를 받은 원고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회의장상,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상,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상, 국회 교육위원장상, 국회의원상 다수, 진교훈 전라북도경찰청장상, 임만석 강북경찰서장상, 정광복 도봉경찰서장상 등 90여개의 상이 주어진다.

본 행사에 앞서 문귀례 대표는 곽지명 외 7명의 초··고교 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수원고등검찰청 정성윤 부장검사는 법특강을 통해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및 준법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들이 법을 잘 지킴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며 세계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라고 덧붙였다.

정 부장검사는 특별히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토론회는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재환 경위의 발제로 사이버 학교폭력예방를 주제로SDC인터내셔널스쿨 송현주(6), SDC인터내셔널스쿨 채하람(2), 대구시지고 정진형(2) 학생의 코로나로 인한 사이버학교폭력의 증가 등의 토론이 있었다.

 

이어 곽인옥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학교폭력의 예방에 대하여란 주제를 놓고 경북 성주여고 전인혜(2), 서울창일중 김보민(1), 경북 해마루초 배해경(6) 학생의 토론과 질의시간도 가져 학교폭력예방과 대처에 대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

 

문귀례 대표, 글짓기는 인간의 교육으로 인성함양에 목적

청소년 수련원과 법체험관 마련 계획 밝히기도~

 

문귀례 대표는 대회사에서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가 축소됨에 따라 전국을 대표하는 초중고 학생 50명만 참가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국 초중고 학생 250여명의 원고는 이미 사전접수 됐으며 이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상장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자신들의 재능과 기량을 글짓기로 맘껏 발휘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배움과 성장은 지속돼야 된다라는 원칙아래 원격수업을 통한 수업과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공동주최한 서삼석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헌법의 중요성과 존엄성을 고취하고자 매년 토론회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는 문귀례 대표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한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의 글이 사회에 밝고 희망찬 청소년들에게 좋은 미덕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동주최한 이철규 국민의 힘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행사가 이어지게 되어 뜻깊다고 말하고 우리아이들이 학교폭력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 책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저 또한 학교폭력근절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천준호 국회의원은 학교폭력의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친구를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학교폭력 없는 밝은 세상에 디딤돌 역할을 당부했다.

 

문상주 본지 고문은 본지가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글짓기 행사는 참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조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회 각부분에 더욱 확산되어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힘쓸 때 학교폭력예방은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올해는 특별히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축하메시지를 전해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11-1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