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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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2021년 환경오염 저감 종합대책 추진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동해 만들기 최선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세먼지농도 저감을 통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환경오염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미세먼지(PM10) 농도를 2022년까지 32/,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024년까지 16/m³, 각각 2015년과 2016년 대비 20%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시의 2020년 미세먼지 농도는 25/m³로 전년도 대비 24.2%(33/m³), 2015년 대비 37.5%(40/m³)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발전소 가동률 감소 등 강원도 평균 대기질도 20% 가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평년 대비 실질적인 대기질 저감은 보다 적을 것이라 판단하고, 올해도 더 나은 대기질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항만관리 대규모사업장 관리 생활공해 관리 감시시스템 강화 친환경 차량보급, 인프라구축 등 5개 분야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진 등 항만 대기질 오염 개선사업 및 노후 하역설비 개선 등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동해항 중장기 개선대책 이행실적을 집중관리 하는 한편, 동해항·묵호항 예방감시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불법배출, 주변도로 대형화물차 미덮개 차량 단속 등 환경감시를 강화하고, 관내 대규모 미세먼지 배출원의 자발적 감축을 유도하고자 2018년 동해바이오화력발전, GS동해전력, 쌍용양회공업()와 강원도 간 미세먼지 사회공헌 협약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감축 이행실적도 지도·감독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사업장의 2020년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량은 15,121톤으로 모두 기준치 이내로 관리되고 있으며, 201917,370톤 대비 12.9%, 협약 전인 17년도 24,984톤 대비 39.5%가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도(2020) 감량 실적치는 발전소 가동률 감소 등 특이사유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주요사업장에 대한 오염물질 배출량을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대기, 폐수, 소음 진동 등 생활공해 유발사업장 점검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구축하고,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설치 등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도 해나갈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대기환경 개선사업으로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강원 문정욱    작성일 : 21-02-23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