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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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민향우聯, 제7회 정기총회…임향순 대표총재 취임

국민화합과 통합통한 다짐대회와 4통8달 화합의장 열어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가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7차 정기총회 겸 2017년 국민화합과 통합을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임향순 대표총재의 취임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부 정기총회, 2부 4통8달 화합의장, 3부 다짐대회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 내외 귀빈과 연합회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7차 정기총회는 장영철 준비위원장의 내빈소개, 장경상 사무총장의 연혁 및 경과보고, 박정웅 고문의 대표총재 및 감사 선임에 대한 안건 상정과 표결 결과 발표, 임향순 대표총재 취임사, 임향순 대표총재의 임원 위촉장 및 공로(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임향순 대표총재는 취임사에서 “저는 2015년 3대 총재로 취임해 2년여 동안 국민소통과 지역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요원하다”면서 “더욱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인 큰 격랑 속에서 국민화합과 통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국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단체를 통해 시대적 과제인 지역과 계층, 세대간 상호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을 한걸음 더 앞당기는 역할에 충실할 것을 기대한다”며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문용주 홍보부총재는 “이번 정기총회는 영남, 호남, 충청, 제주, 강원 등 전국의 향우들이 한곳에 모여 전체적으로 통합이 되는 날”이라면서 “현재 정국이 불안과 암울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청산하고 하나로 뭉쳐 나가자는 다짐을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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