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으로 안정기반 강화
사필귀정 정론직필로 독자욕구에 부응
격변의 2017년을 뒤로하고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격동의 한 해속에서 국정혼란 속에 새롭게 출범한 정부아래서 새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숨 가쁨 한 해이었습니다. 그런가하면 과거 어느 해 보다도 북한의 핵 무력의 회오리 속에 국민 불안이 고조에 달했던 한 해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어려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새로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민주권이라는 인식에서 혁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되며 국민 또한 새로운 바탕위에서 올바른 국민주권행사를 요구받는 때 입니다. 새 정부 들어서 기대했던 새로운 질서 속에 새 지평을 여는 데는 긍정적인 기대를 안게 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각자가 자기가 위치한 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소통을 강화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치인 특히 국회는 여·야간의 심각한 수준에 와있는 갈등을 화합 속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생산적인 활동에 전념해야하며 기업인은 본래의 목적인 활발한 생산 활동 속에 기업인의 책무이면서 사회적인 책임인 청소년의 취업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하는데 과거 어느 때보다도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여건 속에 저희 법률선진신문사와 자매지인 학생법률신문사는 격변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더욱 언론기관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완수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러한 결의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언론이 독자로부터 외면을 받아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바탕으로 독자가 추구하고 있는 정론직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래야만이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독자의 성원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애독자 및 관계기관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도와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