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학생들의 법의식 제고에 기여
새해엔 더욱 알찬 기획으로 독자에 부응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격변의 2017년을 되돌아보면서 새해에는 많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해가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국정혼란에 따른 예기치 못한 새 정부의 출범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다져지는 일들이 연속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적패청산이라는 슬로간 아래 많은 부분이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박수를 받으며 신정부의 7개월 행적을 뒤로 하고 새해에 들어섰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법률선진신문과 학생법률신문에 대한 기대를 신년사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뜻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법률선진신문과 학생법률신문의 새해설계를 펼치기에 앞서 지난해에 이룬 성과를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보다 야심찬 설계를 기초로 닥쳐올 변화에 대응해 나가기위한 것입니다. 학생의 법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에 우리 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데 열심히 노력했으며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청소년 폭력 추방캠페인을 비롯한 전국 학생 글짓기대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이 참가하여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학생들의 의견이 양산되었습니다. 지난해 제4회 대회를 치루는 가운데 연례행사로서 기반을 닦아 교육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행사가 이제 틀을 확고히 하고 보다 발전된 새로운 지평을 약속하게 된데는 신문사 임직원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신문사 행사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하여 참여해준 전국의 각급 교육기관과 유관관계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 기회에 밝히면서 앞으로 더욱 폭넓은 지원과 관심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학교폭력 추방은 정부와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전력을 추구해야 합니다. 언론기관도 한 축으로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만큼 쉽게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소년법의 개정을 포함한 ‘청소년 폭력 예방 범정부 종합대책’을 수립하기로 한 것도 청소년 폭력 추방을 위한 정부의 의지표현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