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208년 정기총회 개최
승성신 18대회장 취임, 향후 2년간 중책 맡아
친목, 위상제고, 수익 사업등 사업 밝혀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가 지난 2월 23일, 팜스팜스뷔페에서 2018년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승성신 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영수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인순 회장의 주재로 치러진 총회는 90여명의 회원을 비롯 유병철 교정정책단장이 참석했다. 이인순 회장은 2017년 결산 승인의 건과 2018년 사업 및 예산승인의 건등의 기타 안건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는 퇴직한 교도관들이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통해 교정경험과 지식공유와 발전 그리고 국민의 법질서 의식 함양 및 교정의 선진화 등 공익실현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승성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에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하고 “조직의 안정을 위해 각별한 관심으로 조직을 이끌어온 역대 회장과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승 신임은 역점사업을 친목도모와 복지증진. 조직의 위상제고, 도서출판 및 판매 등 수익사업의 활성화라고 밝혔다.
유병철 교정정책단장은 “교정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하고 1만6천 교정공무원과 퇴직한 선배들의 가교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승성신(69) 신임회장은 2008년 법무부 초대 교정본부장을 역임, 경기대학교와 대구대학교 초빙교수 및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를 거쳐 교정동우회 부회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