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주 신임회장, 융합의 종친, 장학사업으로 백년대계준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대종회 발전위해 최선 다하겠다” 밝혀
남평문씨 대종회는 지난 3월27일, 63빌딩 2층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치러진 2018년 정기총회를 통해 문상주 신임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취임식도 병행했다.
이 날 1,200여명의 전국 남평문씨 일가와 문희상 국회의원, 문주현 한국자산신탁 회장 등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과 축전이 전달됐으며 정세균 국회의장의 축하 메시지도 전해졌다.
이에 앞서 총회는 문영일 전회장의 주재로 2017년도 결산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의 건, 예산(안)의 건, 회칙개정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일괄 통과 시켰으며 현재 감사인 문황규, 문찬식, 문중근은 그대로 연임하기로 했다.
2부 행사로 평창올림픽 성공 축하 및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으며 대종회와 러시아 국제문화협회 그리고 러시아 ‘문가족 집’ 간의 상호교류 관련 MOU를 체결했다.
코리안서포터즈는 방송사상 최초 KBS 3,000시간, 세계 124개국 4차례 특집 방송 대기록을 차지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의 견인차 역할로 큰 성공을 이뤘다.
러시아 선수들의 입국에서부터 출국 때까지 응원하고, 평창을 방문해 출전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 좋은 이미지를 남겼다. 이에 문상주 신임회장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문상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믿고 이 자리를 수락했다” 고 말하고 “합십. 협조. 융합의 종친회를 만들 것” 을 다짐했으며 “4차산업 혁명의 변화로 새롭게 준비하는 공부하는 종친회를 만들겠다” 고 말하고“장학사업을 운영해 젊은이들이 종친회에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