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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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국제교류봉사단


4박 5일, 블라디보스토크 고려인 마을 봉사활동

2013년 출범, 올해로 6회차…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5월 14일 한남대학교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국제교류봉사단(단장 박천상)이 4박 5일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토크 고려인 마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료생(1기∼10기) 621명 중 각 기수별 대표 및 법무검찰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해 지난 2013년 2월 한남대학교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국제교류봉사단 출범 이후, 올해로 6회차 활동이다.

봉사단의 첫 활동은 2013년 6월 아라바예프 국립대와 MOU을 맺은 뒤 의료 연수생 2명을 초청하여 6개월간 교육 등 연수비 전액지원에서부터다.

이어 매년마다 베트남, 라오스, 우주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발리 등을 방문해 현지 수년원(고아원 병행), 아리랑 요양원, 장애인단체에 생활필수품과 학용품, 선풍기, 휠체어, 한국의 간식(초코파이, 라면), 에어컨, TV, 스포츠용품 등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식당개조 및 마을회관 발전기 등을 설치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특별히 난청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고려인 2세 한바실라 90세 어르신에게 보청기(300만원 상당)를 기증, 훈훈한 정을 나눈 뜻 깊은 시간이었다.

봉사단은 박천상 단장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과 연계하여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미연 기자

사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박천상 단장과 김항철 자문위원장이 고려인 2세 한바실라 90세 어르신에게 보청기 시연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5-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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