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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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중국 위해항 운항, 교동훼리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객실 231개, 1회 880명 승객, 316개 컨테이너 적재가능

 

평택교동훼리(주)가 지난 11월20일, 국제여객 부두 2번 선석에서 중국 위해항을 운항하는 신조선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강지식 지청장, 주한 중국대사관 왕총통 참사, 경기도 정상균 농정해양국장. 평택해수청 홍원식 청장, 평택직할세관 신현은 세관장, 평택해경 여성수 서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항한 '뉴 그랜드피스'호는 3만3천톤급으로 평택항~중국 웨이하이시 440km 거리를 운항하게 되며, 길이 188.9m 선폭 26m에 여객정원 880명과 316TEU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특히, 선실 내부에는 231개 객실과 면세점·레스토랑·영화관·노래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카페리를 이용하던 관광객과 화물감소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평택항과 카페리항로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평택교동훼리의 뉴 그랜드피스호 취항을 50만 평택시민을 대표해서 축하드리며 평택항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교동훼리 장진무 총경리는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어렵다"며 "이번 신조배 취항이 한중 교역의 튼튼한 교량이 되어 양국 문화와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 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교동훼리는 2009년 평택항과 중국 위해항 간 카페리 항로를 개설해 지난 10여년 간 평택항의 컨테이너화물을 비롯해 시와 위해시 간 인적ㆍ물적 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11-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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