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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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의 증상 개선시키는 해죽순…‘사리쭉쭉’ 개발


농업회사법인 니파바이오, 특허·상표권 70여 건 보유

해죽순신안천일염 시판폴리페놀 350배이상 함유한 소금

 

근래 국내의 한 중소기업에서 해죽순을 기반으로 당뇨병을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 사리쭉쭉이란 제품을 개발하여 시판 중인데 입소문이 나면서 당뇨병 환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죽순(海竹荀)은 열대지방의 바닷가 갯벌에서 자라는 야자수의 일종이다.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을 비롯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포함돼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니파바이오관계자에 의하면 근래에 항산화식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해죽순과 토디팜재거리, 두충피 등 천연물질들을 소재로 만든 사리쭉쭉하루 섭취량(250ml)에는 혈중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는데 필요한 미네랄인 마그네슘이 92mg이나 들어있는 것을 비롯하여 철분이 하루 권장량의 100%, 강력한 항암성분인 셀레늄 100%, 혈전과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알파아밀라아제의 활성을 저해시키는 폴리페놀이 140%, 비타민A 35%, 티아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B155%, 나이아신(비타민 B3) 110%, 비타민C 40% 등 이른바 항산화효소(抗酸化酵素)를 생성시키는 세 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한다.

흔히 인체의 면역력을 20대를 100%로 칠 때 40대는 50%, 60대는 10%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줄어드는 면역력을 대체하는 것이 항산화효소(抗酸化酵素)이고, 항산화효소를 생성시키는 3대 요소가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인데 사리쭉쭉에는 이 세 가지 요소가 다 들어있는 셈이다.

놀라운 사실은 사리쭉쭉에는 탄수화물을 분해시키는 소화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활성을 저해시키는 효과가 무려 37%에 달하는데 과다하게 섭취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변환시키기 전에 체외로 배설시킴으로써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에서 사리쭉쭉의 성분을 분석함으로써 밝혀졌다.

현재 니파바이오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당뇨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사리쭉쭉을 비롯해 해죽순꽃봉오리차, 해죽순 분말을 섞어서 성형시킨 해죽순쌀, 해죽순보리쌀, 해죽순꽁보리국수, 수제비, 해죽순누룽지, 해죽순을 고농축시켜서 만든 염증잡는 신단(神丹), 해죽순신안천일염, 토디팜재거리 등이 있다. 그 밖에도 기초 화장품 3종 세트와 마스크팩, 간장 등은 외부 회사에서 OEM으로 생산 중이다.

특히 해죽순신안천일염은 최근 시판을 시작한 제품으로, 나노 입자로 분쇄한 해죽순을 염전에 직접 투입하여 자연 상태에서 생산한 천연 소금이다. 이 천일염은 기존 천일염에 비해 폴리페놀을 350배 이상 함유한 소금으로서 나트륨의 함량이 낮고, 단맛이 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산 김치의 대량 수입과 가정에서 김장을 하지 않는 시대 흐름에 따라 소금 가격이 폭락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찬신 대표는 사리쭉쭉이 당뇨병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한 식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향후 니파바이오는 불면증을 개선시키는 꿀잠을 비롯해 잇몸질환이나 구내염에 효과를 나타내는 깨금’, 병 뚜껑을 열면 톡 쏘는 천연탄산이 나오는 일명 샴페인막걸리인 ‘C-’, 신개념 숙취해소음료, 조류독감이나 닭의 장염을 예방하는 사료 등 발명특허와 상표권을 무려 70여 건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니파바이오는 모든 생산품을 중간 대리점 1곳만 거치는 독단계시스템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다.

 

 

 

 기자 : 최완규    작성일 : 18-1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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