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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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타월드에너지, 친환경에너지 ‘파워7’ 신기술 발표


전기 전환 및 날씨 제한없고 설치면적도 적어

2025년까지 전 세계에 20만개 판매세계시장 주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에너지 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심에 환타월드에너지 김상진 회장이 있다.

태양열과 풍력을 이용한 기존 친환경에너지 시장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차량 하중 이용 재생에너지가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환타월드에너지는 124일 오전 안양시 평촌 마벨리에 프라임뷔페에서 신재생 전기발전장치 ‘POWER 7’ 신기술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POWER 7’는 주행하는 차량이 환타월드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전기 발생장치 위를 지나가면 차량 하중 등으로 발생한 중력 및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되는 신기술이다.

특히 ‘POWER 7’는 태양광과 풍력 등 다른 친환경에너지와 달리 날씨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전기 생산이 가능하며 전기 생산량 대비 설치 면적도 적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의 경우 1일 기준 380의 전기를 생산할 경우 일조량 우수지역 기준으로 1300의 설치면적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POWER 7’16만대의 통행량(고속도로 평균치)만 확보될 경우 동일 생산량 기준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53의 차량통행 면적만 있으면 된다.

이 같은 장점으로 이날 열린 발표회에는 중국, 인도, 베트남, 홍콩, 인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친환경 에너지 회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와 투자유치 및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환타월드에너지 김상진 회장은 전 세계적인 공통된 문제는 환경오염을 극복할 대체 에너지 확보에 있다이에 환타월드에너지는 8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지금까지 쓸모없이 버려졌던 자동차 운동에너지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향후 중국, 인도, 베트남을 1차 목표로 2025년까지 전 세계에 20만개의 POWER7을 판매하고 SOC 사업 발전소를 건설해 세계 재생에너지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완규 기자

 기자 : 최완규    작성일 : 18-1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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