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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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학생법률신문 고문(전 과기부 장관) 2019년 신년사

 

 

청소년 범죄 흉포화 계도에

법 교육 등 현장 교육 강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애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신년사를 통해 독자 여러분을 대하면서 청소년 범죄에 대한 심각한 경악과 우려를 새삼 갖게 합니다.

 

최근 후배를 집단 폭행하며 어린 초등학생을 유인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가해자는 모두 10대 청소년들이었고 이 사건들로 인해 이들이 받게 되는 처벌이 국민들의 법 감정이나 정서의 거리가 먼 수준이라는 보고가 나오면서 현제 청소년 범죄가 흉포화, 지능화 되어 성인범죄와 다른 것이 없다는 인식과 함께 강력한 처벌을 위한 법 개정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그만큼 청소년의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개선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범죄와의 사회문제입니다.

 

올해도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정부의 각종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다 내실 있는 시책으로 성과 있는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 청소년 범죄가 완화돼가고 있다는 것이 통계가 뒷받침될 것입니다.

 

저희 학생법률신문사도 변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더욱 언론기관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완수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1-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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