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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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랑 서울동부지역연합회, 소외된 다문화 자녀 나들이 행사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롯데월드 초청해 즐거운 하루를 제공하다

진명덕 연합회장,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정착해 잘 살수 있기를 희망한다말해

법사랑 서울동부지역연합회(회장 진명덕)은 지난 227, 230명의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위한 나들이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동부지역연합회는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 다문화 자녀를 초청해 롯데월드를 입장케 하고 점심을 제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명덕 연합회장을 비롯 민경준(성동), 채종환(강동). 안승남(광진), 이선근(송파), 4개지구 위원회 위원장과 법사랑 위원들이 참석해 다문화 자녀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후, 국내에 정착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이 급증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정착과 국제결혼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과 그 자녀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사회적 융화와 취업을 둘러싼 사회 · 경제적인 문제, 자녀에 대한 보육 및 적응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동부지역연합회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2011년부터 이와 같은 나들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모든 아이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천한 것이다.

 

이 날 230명의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부모, 그리고 인솔자들은 롯데월드에서 아쿠아리움, 놀이동산 등을 견학하고 체험해 봄방학 끝 무렵을 신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진명덕 연합회장은 “10여년동안 이 행사를 진행해 오지만 특히, 오늘은 새로운 감정이다고 말했다. 그것은 동부지역 4개 지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및 청소년들만 참석했기 때문이다 고 밝혔다.

진 회장은 해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불우한 가정의 청소년들을 초청하고 있다그중에 한 번도 나들이를 못했던 아이들도 상당이 있다고 덧붙였다.

모처럼의 나들이로 대한민국에 이렇게 좋은 놀이 시설이 있음을 체험하고 부모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내 나라가 아니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세계는 하나라는 뜻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곳에서 정착하고 잘 살아 갈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3-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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