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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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노예’ 피해회복 통한 인권회복 노력

 


대전지검논산지청 논산·부여·계룡범피센터즉시 조치

신형철 이사장 피해자 발굴 인권유린 사건 재발 방지에 앞장

 

()논산부여계룡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신형철)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지청장 이건령)은 지난 42일 일간지에 보도되었던 현대판 노예사건의 피해자인 박모씨(66)의 피해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피해자지원 조치를 취했다.
현대판 노예로 보도된 박모씨는 3급 지적장애인으로, 부여군에 있는 한 농민퇴비농장에서 6년 여간 허름한 숙소에서 숙식을 하며 닭똥을 포대에 담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트럭에 퇴비를 상차하는 등의 노동을 하였으나 그에 따른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치아파절 등에 대한 병원치료를 제대로 받아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센터와 논산지청은 박모씨 사건을 송치 받은 후 피해자와 가족을 상담하여 생계비 200만 원과 치료지원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특히 박모씨가 201812월경 퇴원하게 되면 취업을 알선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형철 이사장은 우리 주위에서 범죄피해자가 어둠 속에 눈물 흘리는 피해자가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범죄피해자가 주위에 있는지 살펴 인권이 유린되는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 달라앞으로도 논산지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피해자에 대한 후원과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8-09-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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