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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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힐링캠프 가져

도자기 체험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지다.

송민수 사무처장, 상처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종문)는 지난 1128, 범죄피해자 및 가족들과 함께 자조모임 힐링 캠프를 가졌다.

이번 힐링여행은 도자기 체험프로그램으로 검찰청에서 집결해 송민수 사무처장의 리딩으로 이천 유작가 도예공방을 찾았다.

이 날 범죄피해자 가족들과 상담위원장, 생활구조위원장, 위원, 남부지방검찰청 피해자지원실 이영조 검찰수사관과 지재화 실무관 등 25여명이 이 여행에 동참했으며 특히, 관내 강서, 금천, 영등포, 구로, 양천경찰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이 참석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도자기 체험은 단국대 조형예술학 박사이면서 한국공예가협회 회원인 유진영 작가의 지도로 도자기를 직접 빚어 만들고 굽는 과정을 통해 피해자 가족들은 정서안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 작품이 완성되면 본인들에게 전달된다.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우울증 해소등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범죄피해 전 일상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다.

힐링 여행은 지난 6월 청주 상수허브랜드와 청남대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깜짝이벤트도 있었다. 이천이 고향인 한 위원의 집에 들러 차와 과일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피해자 가족 김00씨는 암담한 마음에 외출하는 것이 무서웠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어 와보니 가슴이 뚫린 것 같아 참석하기를 잘했다도자기도 잘 만들어 작품으로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수 사무처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여유로움을 가지고 자연을 접하며 그동안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의 빠른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12-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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