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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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수 처장, 서울 호서 예전(엔터학과) 특임교수 위촉

사진위; 송민수 처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아래; 강의후 송민수 처장, 김준수 변호사, 서울호서예전 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대한 교육진행

 

지난 929, 서울 호서예술 실용전문학교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민수 처장(형사법 박사전공)을 특임교수로 위촉했다.

이날, 특임교수로 초빙된 송민수 교수(형사법 박사전공)는 방송계에 진출할 엔터테인먼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범죄피해자보호법4조에 따르면 국가는 범죄피해자보호지원을 위하여 교육, 홍보를 해야 하며, 11조에 따르면 국가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를 해야 할 책무를 진다.

송민수 교수 역시 이러한 책임을 함께 나누어지고자 적극적으로 학생들 교육을 이끌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호서예술 실용전문학교 엔터테인먼트 학생 50여 명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제도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범죄피해자 및 지원제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태도를 전하며

송민수 처장의 범죄피해자와 범죄자의 인생 비교표, 국가지원 예산 비교표 등 현실을 반영한 강의 내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민수 처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은 헌법상 명시된 국가의 의무이자 존재이며, 정의 관념에 비추어 볼 때 범죄피해자의 인권이 범죄자의 인권보다 더 보호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제도의 경우 홍보 효과를 통한 일반인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범죄피해자보호·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 교육의 범위를 넓혀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부로 김준수 변호사의 계약 관련 법률 및 생활법률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에게 지난 8월 송민수 교수가 출간한 만화로 읽는 회복적 사법을 배포하여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10-0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