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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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범피 부설 희망카페 ‘나무’ 수익금

사진위; 봉사단 우산4기 팀원들이 전달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아래; 피해자 가족들에게 전달된 선물

 

2021 추석맞이 피해자생필품 직접지원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이 2021년 추석맞이 피해자 생필품 지원에 사용됐다.

2021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범죄피해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직접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자들은 살인미수, 상해 등 강력 범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들로 총 5가구가 선정됐다.

특히, 그 중에는 가족이 보는 앞에서 흉기에 찔려 피해자와 가족들까지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도 포함이 됐다.

신체·정신적인 피해와 그 후유증으로 인해 사건 발생 이후에도 고통을 받을 확률이 높고,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심리적인 상처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기 어려운 분들을 선별하여 도움을 주고자 물품을 직접 전달하게 됐다.

 

이번 전달은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봉사단 우산4기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각 봉사단 팀원들이 물품을 선정하고, 지원 대상자들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해주었다.

지원물품은 10만원 상당의 과일, 송편, 라면 등으로, 명절의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고심하여 결정했으며 이는 강력범죄 피해자들이 범죄로 야기된 피해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된 것이다.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는 지난해 7, 남부지방검찰청 1층에 개점했다. 검사, 수사관, 직원 등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카페를 이용하고 수익금을 범죄피해자지원에 사용하며, 종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범죄피해자지원에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2021년 추석 명절맞이 생필품 지원 역시 카페를 이용하는 남부지방검찰청의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게 된 것이다.

본 생필품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진행이 되었으며, 대면지원의 경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필품 전달이 이뤄졌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10-07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