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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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2020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배종상, 서울북부보호관찰소)521일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전자감독 담당 보호관찰관과 관내 5개 경찰서 우범자 관리 전담 경찰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대상자 재범방지를 위한 협업체제를 강화하고자 ‘2020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와 일선 경찰서 간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수사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재범사건이나 전자장치 훼손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한 협업체제를 재점검함은 물론, 성폭력 범죄 등 특정범죄를 강력한 협업체제로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성폭력·아동 유괴범죄, 살인·강도 사건 등 특정범죄 발생 시 전자감독 대상자의 신상정보를 공유하고, 전자감독 대상자의 전자장치 훼손경보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도주자의 조기 검거를 위한 협업체제 강화하는 방안 및 평소 전담직원의 비상연락망 유지 등의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특히 하반기 중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와 경찰서 간 전자장치 훼손 사건 검거 모의훈련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박병렬 전자감독 담당관은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성폭력범죄 등 특정범죄 예방을 위해 전자감독 대상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전자장치 훼손사건 발생 시 조기 검거를 위해 관내 5개 경찰서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정기적인 전자장치 훼손·도주자 검거 모의훈련을 통해 우발적 사건 발생 시 대상자를 조기에 검거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와 관내 5개 경찰관서는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훼손 사건 발생시 신속한 검거를 위하여 매년 2회의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와 1회의 전자장치 훼손·도주자 검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5-21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