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교도소(소장 최장훈)는 직업훈련에 참여한 수형자들이 지게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결과 훈련생 27명 전원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수형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직업훈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북부교도소는 직업훈련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론교육과 문제풀이, 시험 대비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훈련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반복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시험 준비를 통해 필기시험에 자신감을 높였다.그 결과 이번 필기시험에서 응시한 지게차 직업훈련생 27명 전원이 합격하면서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합격한 직업훈련생들은 앞으로 실기시험 준비를 거쳐서 최종 자격증 취득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북부교도소는 단순히 교정시설 내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과 출소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 - 자격 취득 – 취업지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출소 후 안정적인 경제활동은 재범 방지와 성공적인 사회 복귀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역의 기업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강원 동부지부와 협력을 통하여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북부교도소 직업훈련과장은 “이번 지게차 필기시험 전원 합격은 훈련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직업훈련과 직원의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 수형자들이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개발하고 출소 후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과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북부교도소는 앞으로 수형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통한 재범 방지
를 목표로 실질적인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